kbvp한국수의임상포럼

CAMEX2020

인사말

김현욱
한국수의임상포럼은 ‘전국 어디서나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수의사에게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라는 사명 하에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9년은 상반기에는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서도 피해가 발생한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사례를 원헬스 차원에서 국내 심포지엄으로 다루었으며, 하반기에는 장기중심의학 교육에 근거하여 부신 단일 장기에 대한 해부-생리-내과-영상진단-마취-외과까지 깊이 있는 아시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기존 컨퍼런스들과 차별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오는 2020년 2월 연초에는 반려동물병원과 관련 기업체를 중심으로, 임상수의사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의료&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업체에서는 연초에 새로운 제품과 솔루션을 런칭하면서, 신규 개원 또는 신규 서비스를 준비하는 동물병원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2020년 4월 19일은 기후 변화에 따른 SFTS, 바베시아 등 진드기 매개 질병에 대해 수의사, 의사, 연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원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9월 27일은 신장(Kidney)을 중심으로 장기중심의학에 근거한 아시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국내외적으로 반려동물 경기가 밝지만은 않지만 중지를 모아서 내부의 경쟁이 아닌 시장파이를 키우는 노력을 함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의 업체들이 해외를 진출하는데 있어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한국수의임상포럼과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수의임상포럼김현욱 회장, DVM, Ph.D
곽형근
동물의료의 지속적인 양질화를 위해 “2020년 반려동물 메디컬 & 헬스케어 전시회” 개최를 추진하여 준 한국수의임상포럼과 ㈜팜웨이인터내셔널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국 어디서나 보호자와 반려동물들이 수의사들에게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고귀한 사명으로 우리 사회의 총체적인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One-Health와 One Medicine의 뜻을 향한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의 복지와 건강 향상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물과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는 수의사의 역할과 안전하고 우수한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소비자와 시장의 요구 또한 증대되고 있습니다. 우리 동물용의약품 업계 또한 이에 발맞추어 우수한 동물약품을 공급하며 제품이 안전하고 신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물의료 산업의 최신 정보 교류와 국내 동물병원의 진료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각종 세미나를 통해 한국수의임상포럼이 이루고자하는 목표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전시회를 준비해 주신 여러 관계자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동물약품산업이 건실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
박봉균
안녕하십니까?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입니다.

먼저「반려동물 메디컬&헬스케어 전시회」(CAMEX 2020)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한국수의임상포럼 김현욱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반려동물을 인생의 반려자로 여기고 소비를 아끼지 않는 펫팸족(Pet+Family)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 구성의 축소와 함께 출산을 꺼리면서 또 하나의 가족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칭 면에서도 과거‘애완동물’이 아닌‘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이 공감대를 얻어 국민 생활 속의 용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문화적 변화 속에 반려동물 연관 산업 규모 역시 연 평균 15% 규모로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유지할 경우 2027년에는 연간 6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양적 성장과 더불어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반려동물 의료시장의 중요성 역시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약 511만 가구가 635만 마리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5,165명의 수의사가 3,260개의 반려동물병원에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수 증가와 함께 연관된 의료시장도 성장함에 따라 반려동물 전문 의학 및 건강관리 전시회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하였고, 향후 이를 통한 시장의 확대는 물론,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지위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번「CAMEX 2020」개최가 반려동물 전문 신약 및 의료기 개발을 통한 반려동물의 치료와 수명 연장은 물론, One-Health 측면에서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는 ‘동물약품 바이오 및 동물 의료 테크 포럼’은 올바른 동물약품 정책 수립과 관련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려동물 수의사, 관련 기업, 유통바이어, 정부기관 등 관계자 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의 의료적 문제 해결과 시장 확대를 위한 지혜를 모아 진일보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